운영지원 사찰

본문 바로가기
  • 고객센터 031-852-2595
  • 운영시간

    평일 09:00 ~ 18:00
    주말 및 공휴일 휴무

복지관소개

운영지원 사찰

회룡사 회룡사

운영지원 사찰 - 회룡사

관음보살 현신도량, 용이 되어 돌아오는 곳

대한불교조계종 25교구 봉선사의 말사인 회룡사의 ‘회룡(回龍)’이란 이름은 조선 태조 이성계가 함흥에서 한양으로 돌아오는 길에 왕사 무학을 찾아온 일화에서 비롯된 것이다. 『회룡사중창기』(1881) 기록에 따르면, 무학은 정도전의 시기를 피해 이곳에 머물렀고, 이성계의 귀환을 ‘용이 돌아온다’는 뜻으로 ‘회룡’이라 이름 붙였다고 한다. 그 후 1630년(인조8년) 예순 비구니가 중건하였고 6.25 이후 도준. 혜주 비구니스님 등이 중창을 계속해서 2018년 현재 대웅전. 극락보전. 약사전. 삼성각. 종각 및 참선수행 센터인 취선당과 요사채인 설화당을 갖춘 경기북부 최고의 비구니선원으로 알려져 있다. 문화재로는 회룡사 5층석탑(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86호)과 신중탱화(문화재자료 제118호).석조(문화재자료제117호)등이 현존하고 있다.

사찰 개요

사찰 개요
사찰명 대한불교조계종 회룡사
주지 법찬스님
소재지 경기도 의정부시 전좌로155번길 262
연락처 031-873-3391

사찰 문화재

신중탱화
문화재 신중탱화 (경기도 문화재 자료 제118호)

신중탱화 (경기도 문화재 자료 제118호)는 가로 219.5cm, 세로 176cm 크기의 불화로, 상단에는 제석천과 범천의 권속, 팔부중이 배열된 전형적인 구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신중들은 늘씬하고 경직된 체형과 19세기 말 유행하던 얼굴 표현을 지니며, 분홍빛에 가까운 연한 붉은색 옷에 군청색과 녹색이 가미되어 당시 신중탱화의 특징이 잘 드러납니다. 서울 근교 불화 양식이 잘 나타나 있으며, 동작구 지장사 신중도와 유사해 대표적인 신중도 사례로 평가됩니다.

오층석탑
문화재 오층석탑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86호)

오층석탑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86호)은 신라 선덕여왕 6년(632)에 의상대사의 사리를 봉안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석탑입니다. 높이 3.3m로, 단층 기단 위에 오층 탑신을 올린 구조이며, 기단과 지대석에는 연화문이 새겨져 있고 면석은 장방형 구획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1층부터 3층까지는 탑신석과 옥개석이 하나의 돌로 만들어졌고, 왕실의 발원으로 15세기경 조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조선시대 석탑 양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석조
문화재 석조 (문화재자료제117호)

석조 (문화재자료 제117호)는 생활용 물을 저장하기 위해 사찰에서 사용되던 필수 용기로, 오랜 전통을 가진 유물입니다. 이 석조는 길이 2.24m, 너비 1.53m, 높이 0.67m의 대형 규모로, 현존 석조 중에서도 큰 편에 속합니다. 석재는 정교하게 다듬어져 표면이 매끄럽고, 안쪽은 바닥으로 갈수록 완만하게 파여 안정감 있는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물이 빠지는 홈과 끝부분도 부드럽게 마감되어, 전체적인 조형미와 석조의 기능성을 잘 살렸습니다. 특히 서울 인근 사찰에서는 드물게 볼 수 있는 사례로, 조선시대 석조 기술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됩니다.

석조관음보살입상
불상 석조관음보살입상

석조관음보살입상은 1987년에 조성된 불상으로, 석조 난간으로 둘러싸인 단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단 아래에는 사천왕상이 정교하게 조각되어 있으며, 보살의 목과 팔에는 화려한 장식이 더해져 있습니다. 천의(옷자락)는 비교적 간략하고 투박하게 표현된 것이 이 불상의 특징입니다.

관련사이트